건강정보

> 건강정보 > 건강정보

건강정보

공지사항 상세
공지사항 상세
임신 적신호, 임신성 당뇨와 조기진통 그리고 임신중독증 2018-05-18 15:11:59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649

112.169.102*


자녀 계획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라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무엇보다 중요 할 텐데요. 임신 기간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와 태아의 성장 등으로 인해 임산부의 몸에는 여러가지 변화가 일어납니다. 허리통증과 변비, 불면증, 치질, 기미, 소화장애 등 임신 기간을 힘들게 하는 여러가지 변화 요인들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임신 기간 중에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김포산부인과 뉴고려병원에서는 임신 시 가장 주의가 필요한 임신성 당뇨와 조기진통 그리고 임신중독증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성 당뇨

 

 임신성 당뇨는 거대아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임신 기간 중에 혈당이 증가하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대개 이러한 증상은 임신 24주부터 28주 사이에 나타나며,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의 기능이 태반에서 분비되는 특정 호르몬에 의해 떨어지면서 혈당 조절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때문에 고혈당 상태에 이르게 되는데, 이것이 태아에게도 그대로 영향을 주어 태아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그로 인해 거대아를 유발하게 됩니다. 과체중아의 경우, 분만 할 때 신생아와 산모의 합병증 위험도를 높이며 산후 출혈, 난산 등 산모가 위험한 상태에 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과체중아는 선천성 기형과 지능 지연, 발육 지연의 위험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조기진통

 

 임신 후 24주부터는 혈액의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자궁의 수축 현상이 발생합니다. 임신 후반기에 접어들수록 자궁이 커져 수축이 빈번하게 잘 일어나는데요. 이러한 수축 반응은 매우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배 뭉침’이라고 부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배뭉침 증상이 사라집니다. 배뭉침 증상이 완화될때까지 반나절 정도는 지켜볼 수 있고, 혈액순환을 위해 왼쪽으로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배뭉침과 달리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증상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조기진통’입니다. 조기진통은 10분 간격으로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배 뭉침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일컫습니다. 휴식을 취했음에도 배뭉침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출혈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조산의 신호인지 확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으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임신중독증

 

원인이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임신중독증은 고혈압과 혈관 손상, 단백뇨, 부종 등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임신중독증의 증상이 심한 경우, 산모와 태아 모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증상입니다. 임신중독증의 위험률이 높아지는 경우는 고혈압 환자인 경우,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 체중 증가율이 높은 경우, 다태아 임신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김포산부인과2.png저장

건강정보
1 2 3 4 5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