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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기침과 가래 '기관지염' 2017-12-13 18:38:25
작성자 : 관리* 조회수 :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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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지염이란?

기관지는 신체의 호흡기를 구성하며, 기관이라는 조직과 폐를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이에 우리가 호흡한 공기를 폐로 보내는 공기통로인 것입니다. 기관지염이란, 이와 같이 통로 역할을 하는 기관지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박테리아, 독성물질 등이 감염되었을 때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를 급성 기관지염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대기오염이나 흡연 등으로 인해 기관지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오랜 시간 기관지에 자극이 가해지면서 염증이 나타나는 것을 만성 기관지염이라고 합니다.


 

 

 

 


   기관지염 증상

급성 기관지염의 증상은 감기와 매우 유사하여 이를 착각하기 쉽습니다. 일단,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침이 나기 시작하며,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가래가 나오고 콧물, 코막힘, 발열, 피로감을 동반합니다. 마치 목감기가 걸린 듯한 증상처럼 침을 삼킬 때 목이 칼칼하거나 따갑고 아플 수 있습니다. 또, 숨을 가쁘게 몰아쉬거나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기관지염 증상이 심해지면 호흡이 가빠지면서 심장 박동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나 노인, 만성 폐질환자의 경우 호흡곤란으로 인해 중증 폐렴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만성 기관지염의 증상은 1년 중 3개월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됩니다. 또, 잦은 호흡기 감염과 가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며, 병이 더 진행되면 전신 쇠약감, 체중감소 등의 증상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 진단법

기관지염은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인해 급성의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집단으로 발생하는 일이 흔하므로 기관지염에 걸린 사람의 재채기나 기침 등을 통해서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기관지염은 주로 간단한 X선 검사나 객담검사를 시행하여 진행합니다. 필요에 따라 기관지경을 통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기관지염 치료

기관지염은 보통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약 10~14일 정도면 어느정도 증상이 호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심한 상태라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만성 기관지염일 경우에는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증상을 이겨내는 데 도움됩니다. 평소 흡연을 하거나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해야 하는 환경인 분들은 일반적인 기준보다 증상이 더 오래갈 수 있도, 재발할 우려도 큽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아졌더라도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지염의 치료는 이를 유발한 원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여 제거해야 하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에 대해서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제때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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