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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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는 각종 척추질환에 대해 정확히 진단하고 체계적인 전문 치료를 시행합니다.

환자의 척추질환에 대해 관절센터, 통증클리닉, 물리치료실, 내과와의 협진을 통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이 이뤄집니다. 또한 비수술적 치료방법과 수술적 치료방법 중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합니다.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밀검사, 최신 척추치료 및 수술, 체계적인 재활훈련으로 각종 척추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척추센터 의료진

뉴고려병원 척추센터 특징

각종 척추질환에 대해 체계적인 협진을 통하여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을 선택합니다.
  • 첨단 장비를 이용해 정밀검사를 진행합니다.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초음파, MRI, CT 등 최신 의료장비를 통하여 신속하게 정확하게 검사합니다.

  • 최첨단 척추치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비수술적, 최소침습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모든 치료와 수술법에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치료와 수술을 진행합니다.

  • 체계적인 재활훈련을 통해 환자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수술 후 물리치료사와 운동치료사가 정해진 재활운동을 진행하여 빠른 생활 복귀를 도와드립니다.

수술치료

뉴고려병원의 척추센터는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진단하여 최소상처 척추수술로 최상의 치료를 시행합니다.

내시경 디스크 수술

직경 7mm의 가느다란 내시경 관을 디스크에 삽입해 내시경 모니터를 보면서 고주파 레이저로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국소마취를 통해 환자와 대화하면서 시술하므로 안전하고, 전신마취를 하기 힘든 노약자나 당뇨병환자도 가능합니다. 뼈, 신경, 근육을 손상시키지 않고 수핵을 보존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합병증과 수술 후 요통이 적어집니다. 1cm도 안 되는 작은 상처로 이루어져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수술 후 2~3일 후 퇴원이 가능하여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 수술 후 주의사항
    - 수술 후 2시간 후부터 보조기 착용을 한 후 보행이 가능합니다.
    - 3일 정도는 가급적 안정을 취하고 식사도 보조기착용을 한 후 서서 합니다.
    - 허리를 반듯하게 세운 올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합니다.
    - 누워 있을 때를 제외한 일상 생활 시에 6주간 반드시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 테이프 제거 후 샤워가 가능하며 통목욕은 한달 후부터 가능합니다.
    - 허리근육강화를 위해서 30분 정도 평지를 걷는 운동을 합니다.

미세현미경 레이저 디스크 제거술

미세현미경 레이저 디스크 제거술은 허리디스크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수술법입니다. 첨단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병변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최소 절개 수술로 수술 후의 2차 감염 위험이 적고 빠른 회복으로 입원 기간이 짧습니다. 다년간의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숙련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치료하여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 수술방법
    1. 마취 후 허리 중앙의 피부를 1.5~2cm 정도 절개한 후, 고속 드릴을 이용 해 환자 상태에 맞게 필요한 만큼 후궁뼈를 일부 제거합니다.
    2. 탈출된 디스크 조각을 제거한 후 신경상태를 확인하고 봉합해줍니다.
    3. 수술 후에는 신경주변의 염증이 달라붙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유착방지제를 주입하기도 합니다.

최소침습 척추고정술

척추불안정증을 동반한 척추관 협착증이나 척추분리증과 같이 제한적인 경우에 최소침습 척추고정술이 시행됩니다. 특히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근본적인 통증 치료를 하기 위해서 원인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합니다. 최소침습 척추고정술은 수술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최소절개로 기존의 척추고정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 및 감염 위험이 적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에는 꾸준한 재활관리를 통해 척추 주변의 근력을 강화시키고 유연성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 수술방법
    1. 전신마취 후 2~3cm 피부를 절개하여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손상된 뼈와 인대조직 등을 제거합니다.
    2. 디스크 제거 후 공간을 메워 줄 인조 케이지를 삽입해줍니다.
    3. 삽입된 케이지가 불안정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나사못을 삽입하여 척추뼈를 고정해줍니다.
  • 주의사항
    - 수술 당일에 4시간 정도의 침상안정 후 보조기 착용 후에 보행이 가능합니다.
    - 좌식생활과 양반다리는 피해주고 의자생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보조기 착용은 6주 가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은 2개월 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체성형술

낙상 등 척추에 손상 또는 골다공증, 악성종양 등에 의한 압박 골절이 발생했을 때 시행하는 시술법으로 피부마취 후 바늘을 골절부위 척추체에 삽입하여 뼈 시멘트를 서서히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절개가 필요 없고 부분 마취만으로 시술 할 수 있어 고령의 환자도 부담 없이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빨라 수술 후 그 다음날 퇴원이 가능합니다.

  • 수술방법
    1. 영상증폭장치를 통해 골절된 척추체에 특수관을 삽입합니다.
    2. 무너진 척추뼈에 골 시멘트를 주입해줍니다.
    3. 물렁물렁한 상태의 골 시멘트가 딱딱하게 굳으면 척추체 높이가 정상범위로 성형됩니다.
  • 시술 후 관리
    - 수술 당일은 약 1시간 정도 침상 안정 후 보행이 가능합니다.
    - 3개월간 보조기를 반드시 착용하고 전신 근력운동을 합니다.
    - 실밥 제거 후 그 다음날부터 샤워 가능합니다.
    - 수술 후 열감이나 옆구리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수술 부위를 두드리는 마사지기계, 침 맞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 다른 부위의 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목 인공디스크 치환술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목의 척추뼈 사이에 손상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동일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디스크가 제거된 부위를 인공디스크로 대체하는 수술입니다. 기존의 추간판 높이를 유지해주고 목 운동의 제한이 없도록 움직임을 만들어주는 수술입니다. 목 인공디스크 치환술은 수술 인접 분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며, 움직이는 인공디스크로 치환하므로 목의 움직임이 비교적 잘 유지됩니다. 수술 후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하며 보조기 착용 기간이 짧습니다.

  • 수술방법
    1. 전신마취 후 3~4cm가량 피부를 절개하여 미세현미경을 통해 확인하면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 등을 제거 해 줍니다.
    2. 디스크가 제거된 후 영상증폭장치를 통해 수술 부위를 보면서 인공 디스크를 삽입해줍니다.
  • 주의사항
    -1달간 보조기를 착용해줍니다.
    -테이프는 수술 후 10일 째 되는 날 떼어줍니다.
    -실밥 제거 후 다음날부터 샤워가 가능하고 통목욕은 한달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갑작스럽게 목이나 머리를 돌리지 않습니다.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를 피하고 적당한 높이(8-10cm)의 베개를 사용합니다.
    -엎드린 자세 또는 목을 앞으로 빼고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피합니다.

비수술치료

뉴고려병원의 척추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시스템을 바탕으로 비수술적 치료를 지향합니다.

보존적 치료

  • 약물치료 : 근육이완제, 진통소염제, 혈액순환보조제, 항경련제 등
  • 물리치료 : 적외선치료, 초음파치료, 견인치료, 버터트랙, 심부열치료, 온습포 등
  • 운동치료 : 디스크예방운동, 척추건강운동, 요통체조 등

주사치료

신경성형술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로 생기는 통증과 유착을 수술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바늘이 있는 가느다란 관을 이용하여 디스크, 협착증, 만성 요통 등의 척추 질환을 간편하게 치료합니다. 척추의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한 후 1mm의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중추 신경과 천추연공에 생긴 유착들을 제거하고 재발되지 않게 하는 특수 약제를 주입하는 시술입니다. 허리 신경 주위에 염증과 부종을 제거하고 염증 물질을 차단합니다. 시술 시간이 10분 정도로 매우 짧고, 1~2시간 안정을 취한 후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

    • 라츠 카테터 : 라츠 카테터는 병변 부위가 작고 신경부종이 심한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단계적인 약물 주입이 가능하고, 효과의 지속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 나비 카테터 : 여러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가능한 나비 카테터는 병변 부위가 상대적으로 넓은 환자에게 효과적입니다. 신경막 유착이 심한 환자에게도 효과가 좋습니다.
    • 적응증 :
      허리 신경성형술 목 신경성형술
      - 척추관 협착증 - 목 디스크
      - 추간판 탈출증 - 경추관 협착증
      - 만성디스크로 인한 요통과 하지 통증 - 원인 모를 목통증
      - 퇴행성 척추질환을 가진 고령 환자로 전신마취가 어려운 경우 -척추 수술 후 실패 증후군
      - 척추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 환자 등 -

    고주파수핵성형술

    고주파수핵성형술은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척추 디스크에 삽입 한 후 방사선 영상장치로 병변 부위를 보면서 돌출된 디스크를 고주파로 분해 및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국소마취 후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고주파가 장착된 바늘을 환부가 있는 디스크 내에 삽입합니다. 5~10분 가량 고주파 열로 치료를 하게 되면, 균열이 간 섬유륜 부위의 이상 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없애고 디스크를 일부 복원 시킬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 시술 후 주의사항 :
      - 시술 후 1-3주간은 가능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 시술 1개월 후부터 허리 및 복부근육 강화운동을 시작합니다.
      - 허리를 곧게 편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질환정보

척추는 목, 등, 허리의 뼈를 포함해 우리 몸 전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척추는 노화나 비만, 나쁜 자세 등으로 인해 약해지고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뼈, 디스크, 신경, 관절 등
매우 복잡한 조직이 얽혀 있어 척추에 발생된 질환과 원인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추(목뼈)

목 부위는 7개의 뼈마디로 구성되어 있고, 다른 부위보다 뼈의 크기가 작으면서 머리뼈로부터 등뼈까지 인대와 근육을 통해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합니다. 뼈와 신경이 복잡하게 얽혀져 있는 구조이면서 척수를 보호하고 척추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가집니다. 옆에서 보면 자연스런 각도로 C자 형의 곡선을 형성합니다. 디스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5-6번 경추 사이와 6-7번 경추 사이이며, 발생 부위에 따라서 각각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요추(허리뼈)

5개의 척추뼈로 구성된 요추(허리뼈)는 등뼈와 엉치 뼈 사이 부분으로 허리부분을 형성하는 뼈 구조물입니다. 요추는 무거운 체중을 지탱하기 때문에 경추나 흉추 뼈 보다 넓고 큰 것이 특징입니다. 척추 뼈에 붙어 있는 근육들도 커서 요통이 가장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등뼈부터 골반골까지 인대와 근육을 통해 신체를 지지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추는 움직임이 많은 편이며, 다른 부위에 비해 퇴행도 빨리 진행됩니다. 요통은 인대나 근육이 뻣뻣해지는 후관절과 디스크의 퇴행으로 발생하며, 허리 아래 부위나 천추에 연결되는 부위에 디스크가 발생합니다.

흉추(등뼈)

흉추는 척추의 중간 부위로 목뼈와 허리 뼈 사이에 위치합니다. 12개의 뼈로 구성된 흉추는 위쪽에 7개의 경추, 아래쪽에 5개의 요추가 계속된 구조입니다. 흉추는 비교적 움직임이 적고 안정적인 편입니다. 내부 장기를 보호하고, 다른 척추와 비교하여 뼈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적습니다.

디스크

척추와 척추 사이에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역할을 하는 디스크는 안쪽으로 원형 판 모양으로 많은 양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수핵이 있으며, 바깥쪽으로 섬유질의 띠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운동 방향에 따라서 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압력을 받으면 디스크 자체가 얇아지고 일어나면 디스크 자체가 본래 높이로 되돌아옵니다.

섬유륜

마치 껍질처럼 수액을 질긴 섬유질로 둘러싸고 있으며, 섬유륜 자체는 강한 탄력을 가지고 있으나 외상이나 기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수액

디스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수액은 점액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경도 분포되어 있지 않아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허리디스크(요추간판 탈출증)

디스크는 본래 척추 뼈 사이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며, 뼈가 서로 부딪치는 것을 막아줍니다.
추간판탈출증이라고도 하며, 외부 충격이나 지속적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지게 되면 디스크 안의 수핵이 섬유륜을 찢거나 밀면서 밖으로
돌출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튀어나온 디스크는 다리 쪽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누르고 통증이 발생합니다.



원인
- 옆으로 누워서 자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잘못된 자세
- 오랜 시간 앉아서 사무를 볼 경우
- 척추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스포츠)
-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동작
- 추락이나 교통사고
- 평소에 허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
- 하이힐 등 굽 높은 신발을 즐겨 신는 경우
- 퇴행성 변화(노화)

주요증상
- 허리에 찌릿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
- 허리는 물론이며 엉치, 다리, 발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
-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다시 활동을 하면 통증이 시작됨
-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의자에 앉아있을 때 통증
- 평소 허리에 묵직하게 느껴짐
- 하반신 혹은 발가락 등에 힘이 빠짐
- 기침이나 재채기, 배변 시 통증

진단
보통 척추전문의사의 진찰 소견과 X-Ray, CT(컴퓨터 단층 촬영), MRI (자기공명촬영), DITI (적외선 전신체열 진단), 근전도검사, 척수강 조영술 등 여러 영상진단소견을 함께 검토하여 진단합니다. 실제 수술을 하게 될 경우에는 MRI가 디스크 탈출 정도라든지, 디스크 주위의 척추뼈, 신경관 등을 식별하기에 가장 유용한 진단도구입니다.

치료
보존적 치료법 물리치료, 약물치료, 통증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운동치료는 직접적인 치료 효과 외에도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거나 허리디스크 수술 후 재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 때문에 꾸준히 시행할 경우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고 요통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술 치료법 미세현미경 레이저 수술(MLD)과 내시경 허리 디스크 수술(PELD)로 나뉠 수 있으며 허리디스크 수술의 목적은 통증완화, 신경학적 진행을 막는 목적이 큽니다. 상당수의 허리디스크 증상은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허리디스크 수술은 전체 디스크 환자의 일부(약 5%)만 해당되는 치료법입니다. 또한 수술 후 일정시간이 지나고 운동 및 재활치료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에 터널처럼 나 있는 구조인 파이프 구조로, 척추관 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척추관 협착증과 허리디스크의 차이
척추관 협착증 오래 걸으면 다리가 터질 듯 아프거나 힘이 빠지고, 허리를 펴면 아프고 허리를 구부리면 척추관이 넓어져 통증이 덜합니다. 주로 5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허리디스크 대부분 한쪽 다리가 당기는 증상이 심하고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주로 20대~40대에 발생합니다.

척추관 협착증과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척추관 협착증 어려움이 없이 누워서 다리를 올릴 수 있고, 걸으면 허리보다 다리에 통증이 심하며 허리를 펴면 아프고 구부리면 덜 아픕니다.
허리디스크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면 뒷부분이 당겨서 많이 안 올라가고,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있습니다.

원인
선천성, 발육성 협착증 태어날 때부터 척추관이 좁은 사람의 경우, 평소에 별 증상이 없이 잘 지내다가 보통 사람에게는 아무런 증상을 일으키지 않을 작은 디스크만 튀어나와도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후천성, 퇴행성 협착증 나이가 들면서 관절이나 인대가 점차 비대해지고 불필요한 가시뼈들이 자라나 척추관을 누를 경우 발생합니다.

주요증상
-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면 편하고 펴면 아픔
- 엉치 또는 허벅지, 종아리 발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음
- 날이 흐리면 허리가 뻣뻣해지고 다리통증, 발시림 증상이 심해짐
- 걷다가 앉아서 쉬면 통증이 줄고, 걸으면 통증이 다시 나타나 걷다 쉬다를 반복
- 계단을 내려갈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다리가 당김
- 고무다리를 붙여 놓은 듯 감각이 무뎌짐
-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기가 어려움
- 등과 허리가 점점 굽는 것처럼 느껴짐

치료
보존적 치료법 일차적으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는데 약물치료,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운동치료 등을 진행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4~6주 병행했는데도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시행합니다. MRI상 신경근의 압박이나 척추관의 협착이 심한 경우에는 재발의 위험이 있기에 수술적인 치료가 권해집니다.
수술 치료법 허리피부를 최소절개 한 후, 현미경으로 보면서 신경관을 넓혀주는 미세현미경 신경관 감압술을 시행합니다. 신경관 감압술을 시행한 후 불안정한 척추관절의 운동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안정화시키는 연성고정술과

척추 측만증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측방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척추기형으로, 단순히 옆으로 휜 것이 아니라 척추체의 회전변형도 동반된 변형을 의미합니다. 척추측만증에서는 척추를 앞뒤로 보았을 때 C자형이나 S자형으로 휘어져 있으며 옆에서 보았을 때에도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변형된 형태를 보입니다.

원인
유전적인 이유와 생활습관 등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으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유아기, 청소년기의 학생들의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척추측만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무거운 가방을 한쪽 어깨에 장시간 착용하는 생활습관도 척추 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
- 정면에서 봤을 때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르고 한쪽 등이 튀어나온 경우
- 서있거나 앉아있을 때, 양쪽 어깨 또는 골반의 높이가 다름
- 허리 곡선이 비대칭인 경우
- 목이나 어깨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통증이 있는 경우
- 몸을 앞으로 숙였을 때 양쪽 등의 높이가 다른 경우
- 한쪽 어깨뼈(견갑골)가 돌출
-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움

치료
우선적으로는 물리치료와 보조기착용, 교정치료를 진행합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의 경우에는 3~4개월 주기로 관찰을 하고 20~40도는 보조기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측만의 각도가 40도 이상인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에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수술적인 방법보다는 교정치료를 통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전방 전위증

척추전방 전위증은 추체가 아래 추체에 대해 전방으로 전위된 상태로, 척추뼈 윗부분이 아래보다 앞으로 밀려 나가서 신경 압박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분리증과 동반된 전방 전위증과 퇴행성, 선천성, 외상성 전방 전위증 등으로 분류 되는데 이중 척추분리증과 동반된 전방 전위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척추뼈의 정렬이 흩어질 수 있으며 이중 위에 있는 척추 몸체가 아래의 것에 비해서 앞쪽으로 밀려나가 있는 경우를 척추전방전위증이라고 합니다.

원인
척추 측만증은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척추 자극과 스트레스로 발생합니다. 굽히거나 들어올리는 등의 반복적인 작업을 지속하거나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척추에 자극을 줄 경우 척추 측만증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 운동부족으로 인한 근력약화와 영양 불균형 및 흡연,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
- 앉아 있다가 일어서서 걸을 때 허리통증이나 다리저림
- 심하게 앞으로 밀려나가게 되면 서 있는 자세가 이상해지고, 허리 통증을 느낌
-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허리가 아픔
- 척추관협착증과 흡사하게, 보행 시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이 발생
-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으면 허리나 엉치, 무릎 밑이 아픔

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치료, 운동치료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키는 보존적 치료방법을 먼저 시행합니다. 치료기간이 지나도 호전이 없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정밀 검사를 시행한 후 수술적 치료를 진행합니다. 척추분리증 증상이 함께 나타난 경우에는 척추 마디를 고정시켜주는 척추 고정술을 시행하여 어긋난 척추 뼈를 바로잡아 척추의 안정도를 회복시켜 줍니다.

척추 압박골절

척추압박골절은 외부의 충격 등으로 인해 척추손상을 입었거나 약해진 척추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작은 충격에도 척추가 납작하게 찌그러지고 눌러앉는 질환을 말합니다. 한번 압박골절이 발생하면 등이 구부정해지고 대개 오랜 기간에 걸쳐 계속 골절이 발생하기 때문에 점점 더 구부정해 질 수 있습니다.

척추 압박골절 원인
척추 압박골절은 골다공증과 뼈의 노화가 주된 원인입니다. 때문에 환자의 대부분이 60~70대 이상인 노인층이며, 폐경기의 여성이나 난소를 제거한 여성도 골다공증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그 밖에 간이나 신장 등에 질환이 있거나 직계 가족 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또 극심한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결핍에 시달리는 등의 경우에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주요증상
- 등과 허리에 심각한 통증수반
- 목 부위 외상 후 식사 시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움
- 가슴, 아랫배, 엉덩이까지 통증이 있음
- 돌아눕기 힘들며 자리에서 일어나거나 걷기 힘듦
- 낙상사고 후 허리통증이 심하게 발생

치료
척추 압박골절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주된 원인이 되는 골다공증 치료와 병행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신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통증에 대한 치료와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고, 진행이 상당히 많이 이루어 졌을 때는 수술적 요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 척추쇼크가 있을 때나 몸의 어느 한 쪽이 마비가 오는 경우에는 정밀 진단을 통해 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골 형성은 줄어드는 반면에 골 흡수는 늘어나게 되어 결과적으로 전반적인 골밀도가 줄어드는 질환입니다.

원인
골다공증은 칼슘섭취가 부족하거나 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할 경우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또 선천적으로 작고 마른 체격인 경우에도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30대까지는 골의 소실보다는 형성이 왕성해 골밀도가 최고치에 달하지만 이후부터는 형성과 소실이 비슷해지다가 40대를 지나면서 소실량이 형성량을 앞서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골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골 양의 불균형 현상은 대부분 70세 이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납니다.

주요증상
- 등이나 허리에 통증
- 신체 각 부위에 골절이 많이 발생 (척추압박골절, 대퇴골 경부 골절, 손목뼈 골절 등)
-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잘 생김
- 피로를 쉽게 느낌
- 등이 굽고, 키(신장)가 작아지는 것을 느낌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척추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비슷한 만성 염증성 전신 질환의 일종으로써, 척추관절염의 한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40세 미만의 청장년기에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천장골 관절의 염증 때문에 서서히 발생하는 요통이 주 증상이며, 진행하는 경우 척추의 염증으로 척추가 붙게 되어 척추 운동이 제한되어 뻣뻣하고 심하게 진행되는 경우에는 척추 전체가 변형되는 병입니다.

원인
강직성 척수염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으며, 외상이나 과로 및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
- 별다른 외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개월간 허리에 통증이 발생
- 초기에는 관절통, 힘줄, 근육의 동통이 어깨, 다리, 무릎 등의 관절에 생김
- 허리가 항상 뻣뻣하게 경직됨
- 허리를 정상범위만큼 움직이기 어려움
- 원인모를 엉덩이, 관절 부위 통증
- 원인모를 족부통증(발꿈치, 발바닥 등)
- 안정을 취해도 치료되지 않고, 야간통이 있음

치료
대표적인 치료법은 염증을 억제하는 약물치료와 함께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약물요법과 운동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면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체조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시행하여 척추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수영과 평지걷기 운동을 통해 허리근력을 강화해 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목디스크

경추는 사람 머리무게의 5배에 달하는 하중을 지탱하고 있는 중요한 부위입니다. 목 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디스크가 삐져나오거나, 뼈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목으로 지나가는 척추 신경을 압박할 때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의 잦은 사용으로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원인
목디스크는 목에 무리를 가하거나 잘못된 생활습관 및 자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강력한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경추나 경추관절이 손상되어도 발생됩니다. 최근에는 장시간의 운전을 지속적으로 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또 수면 시 엎드려 자거나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목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
- 목 통증은 물론 어깨와 팔, 손까지 찌릿하고 저림
- 오십견 등의 어깨질환은 아닌데 어깨통증 지속
- 목 통증과 더불어 원인모를 두통이 발생
- 손가락이나 감각이상이나 힘이 빠짐
- 눈이 빠질 듯한 안구통증이 발생

치료
가벼운 증상일 경우 비수술적 요법으로 근육이완제와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 물리치료, 국소 고정을 위한 보조기 착용을 통해 치료합니다. 하지만 3개월 동안 지속해도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

거북목 증후근이라 불리는 일자목은 경추뼈가 정상적인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자형태 등의 수직으로 변형되는 질환입니다.

원인
일자목은 최근에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을 눈높이보다 아래로 보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모니터를 향해 목을 앞으로 쭉 뺀 상태로 장시간 작업할 경우에도 일자목이 나타날 증상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과체중이거나 사고 또는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목뼈와 경추관절에 손상이 있을 경우 일자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
-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짐
- 목이 항상 뻣뻣함
- 목은 물론이며 어깨와 등까지 통증이 전이
- 원인 모를 두통과 안구통증
- 원인 모를 손저림이 지속됨

치료
일자목은 문진과 신경학적 검사, X-ray, MRI 등을 통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일자목 진단 후에는 주사요법을 비롯하여 재활운동치료, 체외충격파, 도수감압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예방법
- 컴퓨터와 스마트 폰을 사용할 때, 화면의 높이는 자신의 눈과 같게 유지 -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 - 수시로 목(경추) 스트레칭을 하여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 - 엎드린 상태에서 독서나 컴퓨터 사용 금지 - 너무 높거나 낮은 베개의 사용 자제

후종 인대골화증

후종 인대골화증은 목 뒷부분의 인대가 뼈처럼 딱딱해지는 질환입니다. 목 뒷부분의 인대가 목뼈를 정상 위치로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뼈처럼 딱딱하게 자라나는 것이 후종 인대골화증입니다.

원인
후종 인대골화증은 유전적, 인종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한국, 일본 등 동양인에게만 나타나고 가족간의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외상이나 당뇨병, 비만, 면역질환, 강직성 척추염, 골다공증 등의 요인들과도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증상
후종 인대골화증은 초기에 경부 통증과 압박감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진행이 되면서 후종 인대가 딱딱해지고 점자 커져 신경을 압박합니다. 그로 인해 손의 저림이나 통증, 감각 저하, 근력 저하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점차 다리의 근력 저하 및 감각 이상, 보행장애, 배뇨나 배변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외상으로 인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에는 팔다리의 마비도 올 수 있습니다.

치료
후종 인대골화증은 소염진통제와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치료와 보조기 착용, 열 치료, 초단파 치료,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를 시행합니다. 조기에 발견되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협착이 심한 경우에는 예방적 목적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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